2008년 03월 11일
SPITZ JAMBOREE TOUR + 동물의 숲
짤방은 어제 자기전에 동숲하다가 좀 웃겨서 그린거.. 오프라인인걸 보니 자는 모양인데 헤헤 걍 올려야지..^ㅅ^[....]

여하튼 지난 토요일에는 스핏츠 공연에 갔다왔습니다.
우리 오라버님들 (오빠라고  마음껏 외쳐도 부담없는 리얼 오빠들입니다..) 어찌 그리 멋있던지.
실제로 볼 수 있는 날이 와서 정말 공연내내 감격했어요.
카에데를 들었을때는 앗 부를지 몰랐는데! 이제 여한은 없다.. 이런 느낌이었지요ㅠㅠ... 
주로 사자나미 앨범에 있는 노래 위주였지만 중간중간 예전 노래도 섞어주셨고. 
한국 공연만을 위해 준비해오신 아름다운 사람아도 감동이었습니다.
마사무네 오라버니는 정말 얼굴에 주름하나 안보였고여..(이건 좀 오바지만 조명이 쎘기때문에ㅋㅋ)
목소리는 비단결 ㅠㅠ 넋을 놓고 봤네요. 그 알흠다운 모습을....
상냥한 한국어 진행! 버벅 거리긴했지만 다 알아먹었어요ㅋㅋ.  
음.. 또 A열이라 타무라 라인이었는데 이 아저씨는 또 왜이리 박진감 넘치던지. 폴짝폴짝하시던데 아주 신나더군요 ㅎㅎㅎ.
테츠야는 왠지 피카츄!!!를 크게 외치셨고(만국공용어라서?...)
사키 아저씨가 던진 드럼채는 쟁탈전이 벌어져서 잡은 분들이 줄다리기를 하다가[..]
가위바위보를 하기도 했습니다. 전 옆에서 걍 만져봤어요. 슥슥..[..]
열기가 대단했다는거 ㅠㅠb

마지막 곡은 "마법의 말"로  마무리 되었습니다.
"다시 만날거야 굳이 약속하지 않아도.."
 잊지않을게요!

 
by 소고기친구 | 2008/03/11 03:00 | 일상 | 트랙백 | 덧글(28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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Commented by 배일수 at 2008/03/11 03:06
나도 전에 동물에게 진심을 담은 편지를 쓴 적 있었는데 앞으로는 주의해야할듯^^> ..........
Commented by 봉춘식 at 2008/03/11 06:56
스핏츠공연 가고 싶었는데ㅠㅠ 부럽네여..
Commented by Tiv♪ at 2008/03/11 07:28
저도 편지쓸떄 주의해야겠군요 ...근데 님동숲캐 제 동숲캐랑 똑같이 생긴거같음(...) 얼마전에 미용실갔더니 머리도 저머리됐다능
Commented by 하루치 at 2008/03/11 08:14
우하하하 너무 귀여워요 ㅋㅋㅋㅋ
Commented by 쿠키쿠키 at 2008/03/11 08:33
프하하ㅋㅋ 동숲때매 DS지르고싶어져요ㅎㅎ
Commented by 꾸엠 at 2008/03/11 09:41
으하 ㅠㅠ 가끔 동물친구한테 진심으로 편지를 썻는데 누구보여주면 정말 창피 ㅠㅠ;;;;;;;;
Commented by LoLieL at 2008/03/11 09:57
으하하하;;
Commented by 주나 at 2008/03/11 10:08
님먼가여 이게뭐야아아아아아아아앙아아아아아아아아ㅏ아ㅏ아아????!!1!1?!?!?!?!
님 이러기에영?? 으헝허러러러ㅓㅇㅇㅇ-헣허러럴헝헝헝헝헝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
서울가서 쩜 보시쟈능!! 우리 캐비어를 꼬셔가다니 이느아쁜.. 블랜더는 못줘!!![근데이미 이사가버렸지 OTL]
Commented by 흑요석 at 2008/03/11 10:16
진심으로 편지쓰면 무슨말인지 못알아먹겠다는 답장이 와서 더 안습 ㅠㅠ
Commented by 암초 at 2008/03/11 10:23
캐비어는 이름만큼 비싼넘...

그리고 승리의 스피츠.
Commented by SHiN。 at 2008/03/11 10:24
무서운 게임이다(.....)
Commented by 깜쥐 at 2008/03/11 11:23
으하하하 아침부터 한참 웃었어요.... 주나 지못미 ㅠㅠㅠ
Commented by 유냥 at 2008/03/11 11:28
으하하하하 ;ㅂ;.. 저는 아는 언니가 집에가고싶어 <- 이런편지가 바다에 동동떠와서 한참 공감했죠 ㅠㅠㅠㅠ
Commented by nvu at 2008/03/11 13:51
... 이 편지를 볼 때마다 기분이 상쾌.. ... .. ( -_-)
Commented by 리볼버 at 2008/03/11 14:58
흐하하하;;;; 가지말라고 애원하는데 상쾌해 진다니 ㅁㄴㅇㄹ;
Commented by 이수 at 2008/03/11 15:07
동숲 재미있나봐욬ㅋㅋ제주변에도 모두다 동숲..ㅠㅠ흑
Commented by 버거 at 2008/03/11 15:16
아..너무 귀여우시네요 ㅠㅠ
Commented by 망가진르망 at 2008/03/11 22:24
주나언니 푸하하ㅠㅠ;; 이거 보니까 편지쓰기 두려워져요;ㅂ;!!
Commented by 소녀엑스 at 2008/03/12 00:02
..진심으로 썼다가 어려워서 못알아들었다는 답장만 5장 받고 편지 안씀...ㅠㅜ
Commented by 쌀맨 at 2008/03/12 02:55
으허허허허 =ㅂ=; 저런 편지를 간직할줄이야(...)
Commented at 2008/03/15 02:24
비공개 덧글입니다.
Commented by 이나후 at 2008/03/15 08:53
아아 완전 귀여워요..ㅠㅠ
저런 편지가 오면 진짜 웃김
Commented by 이비 at 2008/03/23 06:56
동숲만화 정말 귀엽네요. 완전 웃었음. ' 이 편지를 보면 기분이 상쾌해져여! "
Commented by 201 at 2008/03/23 21:21
저녀석 즐기는군요 ! ㅠㅠㅠㅠㅠㅠㅠㅠ 악당이네(응?)
Commented by 소고기친구 at 2008/03/26 14:35
배일수 / 언젠가 배일수의 부크러운 과거가 까발려질지도 ㅋㅋ
봉춘식 / 재밌었어요~
Tiv♪ / 님도 특별한 날에 하는 머리를 선택하셨군요 ㅋㅋ 얼굴도 같은!?[..]
하루치 /동숲친구가 있어 외롭지 않아요~
쿠키쿠키 / 저도 참다가 그만... 같이 질렀답니다.
꾸엠 / 제가 그럴거라곤 생각 못했었는데 주나 편지보니 확실히 부끄러워졌음...
로리엘 / ㅋㅋㅋ끄끄끄...
주나 / 언제나 주나님이 있어 심심하지 않아효^ㅁ^!
흑요석 / 심지어 지들이 쓴 말 똑같이 써도 못알아먹고[...]
암초 /승리의 A구역!
싱 / 그래도 재밌삼ㅋㅋ
깜쥐 / 나도 오밤중에 캐폭소했었다는 ㅋㅋ
유냥 /회사에 있을때 보낸걸까요 ㅠㅠ
nvu /자비심 없는 캐비어 ㅠㅠ
Commented by 소고기친구 at 2008/03/26 14:38
리볼버 / 대사의 갭이 참 웃긴것같아요ㅋㅋ
이수 / 의외로 열중하게 되는 게임이예요 ㅎㅎ
버거 /카와이한 동숲친구들..~
망가진르망 / 주나 미안..
소녀엑스 / 새해인사했더니 다 그러더군.. ㅠㅠ
쌀맨 / 게다가 보여줄 줄은 ㅋㅋ!
비공개 / 감사합니다~ 또 들러주세요^ㅁ^
이나후 / 이맛에 하는것 같아요 ㅋㅋㅋ
이비 / 언제나 상쾌한 캐비어>_<
201 / 역시 즐기는 걸지도요 ㅋㅋㅋㅋ
Commented at 2008/07/06 00:04
비공개 덧글입니다.
Commented by 소고기친구 at 2008/07/06 18:03
헐 ㅋ 어째 알고왔는감 그래 ㅋㅋㅋ
잘 지내고 있슈? 추석때나 보겠구나 ㅠㅠ~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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